A Fonsagrada
Camino Primitivo
To end of camino
153.8
Altitude
955
Services
ATM
Yes
Bus
Yes
Correos
Yes
Grocery
Yes
Medical Center
Yes
Pharmacy
Yes
폰사그라다는 갈리시아로 건너온 이후 처음으로 큰 규모의 마을로, 엽서 수준의 마을은 아니지만 다양한 레스토랑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. 갈리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장 음식인 풀포(문어)는 진한 빵과 현지 화이트 와인과 함께 제공됩니다. 최근 몇 년 동안 이곳에 세 개의 알베르게가 추가되면서 옆 마을의 오래된 파드론 알베르게가 문을 닫았습니다.
Notice
파드론과 오 까다보 사이의 카미노는 이 루트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구간으로, '다리 파괴자'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.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많은 구간이 진흙탕으로 변하기 때문에 시간을 더 여유 있게 잡으세요.
History
마을의 이름을 딴 성스러운 분수(폰 사크라타)는 마을 중심부에 있는 예배당 크기의 교회인 <이글레시아 데 산타 마리아 데 폰사그라다>(적절한 이름의 <루아 두 폰테>에 있음) 뒤에 있습니다. 이 분수와 치료 효과가 있는 물은 수많은 기적적인 전설의 일부입니다.
The Road
카미노는 주 도로를 따라 폰사그라다에서 빠져나와 얼마 지나지 않아 보조 도로를 따라 파드론으로 들어갑니다. 파드론을 지나면 도로에서 벗어나 숲이 우거진 길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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